본문 바로가기

이슈

태국 공항에서 보안요원 뺨때린 한국여성

반응형


지난 26일 태국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한 한국 여성이 보안 검색원의 뺨을 때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태국인들 사이에서 일파만파 퍼져서 비판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폭행을 당한 보안 요원은 관할 경찰서에 신고했고, 경찰은 해당 여성에게 1000바트(약3만6천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가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더이상 법적 조치는 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