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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보영 악플러 강경대응, '전어 에피소드', 실제는 이랬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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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배우 장희진씨가 출연하여, 이보영관련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는데, 이 에피소드로인해 이보영은 악플에 시달리게되었다. 논란은 장희진이 이보영과 같이 거제도 여행을 하며 겪은 일화를 이야기하다 과장되게 말한 것이 논란으로 이어진 것. 장희진은 이보영과 친해 거제도로 함께 여행을 했다며 전어철이라 맛있겠다 했더니, “언니가 회를 시키면서 전어를 조금만 주시면 안 되냐고 물어봤다. 그런데 직원 분이 ‘전어가 얼마인데 서비스로 달라고 하느냐’”고 했었다는 내용이었는데,

“정작 주인공은 언니였는데, 나를 알아보고 다른 직원 분이 전어를 서비스로 주셨다”고 한 것이, 악플러의 먹잇감이 되어 이보영이 법적 대응에까지 이른 것.



당시 목격자(?)라는 사람의 글이 떠돌았는데, 이보영은 서비스를 요구한게아닌 한 마리만 주문이 가능한지를 물어본거였고, 네 마리가 기본이라 거절을 당했다는게 팩트. 장희진이 예능인지라 얘기를 재미있게하려고 MSG를 과하게 치다가 일이 커지게되었다. 



장희진은 방송이후 이보영에게 사과를 했고, 다시 이슈가 되자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예능에서 과한 욕심이 화를 불렀고, 장희진도 이번 사건으로 많은 것 느꼈을 거라 생각이 든다.



악플러들도 문제지만 이때다싶어 헛소문 퍼트리며 나대는 기레기들이 더 문제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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