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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일기

잠실르엘 다녀와서 우리 집이었으면 좋겠다고 백 번 생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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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지인을 통해 잠실르엘을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잠실의 새로운 대장주로 떠오른 이곳, 직접 보고 나니 정말 "우리 집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잠실르엘 외관입니다. 호불호가 갈리는데, 르엘 외관이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이쁘다고 생각이 듭니다.
잠실역과 몽촌토성역 사이에 있는데 지하 주차장에 잠실역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더라고요. 비오거나 요즘처럼 추운날 대중교통 이용할 때 진짜 부럽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잠실르엘 84타입을 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개방감이 있다 생각했는데, 천장고가 2.6m라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요즘 아파트들은 천장고가 높아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새 비닐도 안떨어진 완전 새삥(?)입니다.


주방 안쪽으로 다용도실이 있는데,(사진은 못찍었습니다.ㅎ)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이 있더라고요. 요즘 신축아파트들에 많이 보이는 제품이죠. 

음식물처리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음식물쓰레기 넣고 버리면 처리 끝! 비오는날 음쓰버리러 들고 나갈 필요 없겠어요 ㅠ
에코홈이라는 제품이었는데, 귀뚜라미에서 만들었더라고요. 저는 귀뚜라미보일러만 알았는데 신기했습니다..

아쉽게 아직 입주전이라 사용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입주를 해야 개방해준다고 하더라구요.

화장실도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펜트리가 2개정도 있어서 짐 보관하기 아주 좋아보이더라구요.

근데 요즘 논란이 많았던 창문...
제가 갔을 때는 문을 열어보려고했는데 묵직하다는 느낌이있어서 쉽게 잘 안열리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이런 좋은 아파트 보니 부러웠습니다...ㅋㅋ

입주하고나면 하룻밤 재워달라고해야겠어요



사실 '잠실르엘'은 누구나 탐내는 곳인 만큼 가격대도 어마어마하죠. 최근  실거래가를 보니 입이 떡 벌어지는 수준이라, 구경하는 내내 부러움 섞인 한숨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비싼 아파트라는 느낌을 넘어,이런 차이점이 있구나를 확실히 경험하게 해준 곳이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이런 멋진 공간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꿈을 꾸게 만드는 동기부여 가득한 방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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